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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르네 마그리트 오마주: 중첩’ 展 개최 2023-07-06


구샛별 作, 불러모은 시간
구샛별 作, 불러모은 시간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AG갤러리에서 8월 31일까지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르네 마그네트: 중첩'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에서 매년 여름 미술사에 등장하는 유명작가의 테마를 신진작가들의 시각으로 오마주하는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작가의 테마는 초현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 벨기에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1898~1967)의 '중첩'전이다. 르네 마그리트는 다른 초현실주의 작가들과 달리 메시지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적인 환경속에서 주어지는 중첩의 효과를 극대화한 초현실주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초현실주의 화가들은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무의식과 욕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화폭에 담아내려 했다. 마그리트 역시 우리가 볼 수 없더라도 느끼거나 알고 있는 것을 캔버스에 담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하고 중첩된다는 것을 펼쳐 보였다. 보이지 않는 ‘초현실’이 현실의 또 하나의 영역이라는 게 그의 작품들이 전달하는 메시지일 것이다.

오마주를 보여주는 두 신진작가 구샛별과 오승언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구샛별 작가는 수집된 특정한 공간과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장소의 의미를 상실한 또 다른 새로운 시각적 유희를 위해 장면을 구성해가고 있다. 경계를 상상의 도구적 기호로 활용이 되어 전혀 이질적인 이미지의 충돌을 완충시켜 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호함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실험을 보여주고 있다.

오승언 작가는 소중한 존재의 상실을 현실과 대조해 시간성의 중첩이 심리적으로 오가며 화면에 공허함으로 내재하게끔 그 공허함이 다시 회화로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현실로 채워가고 있음을 독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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