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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안국약품, 제약업계 최초 ‘사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제’ 도입 2021-07-27 182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공정하고 적합한 인재채용을 위해 사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제도를 제약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부터 안국약품 채용 면접에 참여하려면 면접관도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 첫 단계로 지난 2일부터 사내 임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전문면접관 2급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공정성을 위해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2급 자격과정은 채용트렌드, 채용절차법 등 관련법규, 역량평가 이론, BEI(행동사건면접), 평가오류 조정, 모의면접 실기 및 필기시험 등으로 구성된다.

안국약품 김승묵 경영지원본부장은 “2030 뉴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인적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사내 전문 면접관(Assessor)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7월 △종합병원 점유율 확대 △토털 헬스케어를 통한 사업 다각화 △차별화된 개량신약 발매 △이중 및 다중항체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바이오 비즈니스 확대 △수출과 GMP 글로벌화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경영 체계 구축 등 6대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2030 뉴비전을 발표했다.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조지용 원장은 “최근 채용 이슈는 적임자 선발(right people)과 절차의 공정성(fair process)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인데,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제도가 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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